초등학교 주변의 아파트 공사장! 아이들이 위험에 빠져있습니다.(집회 취재요청) 이경아 2018-06-18 00:0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학교주변의 많은 공사와 안전을 지키지않는 업체들로 인해 아이들이 위험에 빠져있습니다.덤프트럭에 치일뻔한적이 여러번이며 약속한 신호수조차 지키지않고있습니다.여러번 항의하였으나 그때뿐이고 약속을 지키지않음으로 인해 신뢰할 수 없으며 아이들을 위험에 내몰수는 없습니다.사고는 한순간이며 사고가 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그리하여 학부모들의 하나된 목소리를 업체측에 들려주려합니다.집회신고는 오늘 동부 경찰서 정보계에서 마쳤습니다.아이들을 지켜주세요!!집회일시: 2018년6월21일 목요일 오전10시모이는장소: 용인 기흥구 영덕동 청곡초교문앞 이경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39년 동안 상수원보호구역은 해제 되어야 한다 18.07.08 다음글 대책없는 쥬네브 상가 1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