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받고쉽어요
이향자 2008-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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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셔요
제가 이런글을 써도될런지 모르겠어요
혹시나 제가 도움을받을수있으면  감사드리고요
지금몸이  활동하기도  힘들고  마음은  훌훌날고쉽은데  생각처럼안되네요
가족들도  있지만  죄가힘들게해서  미안하구요
13년전에  용인에 아파트입주가  시작되면서 이사를왔어요
이사오면서부터  사회자원봉사자로서  나름대로  2007년도 12월까지
제아픈몸을  이끌면서도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용인에 최초에 여자이장을하면서부터  부지런히  많이  뛰어다녔습니다
결실도  지난해까지도  좋았구요
5년전에  디스크수술하고도  사회봉사에 참여하면서 이웃들을  나름대로  
열심히  돌보았어요
여자이장부터 부녀회장까지  적십자봉사까지  열심히  뛰고다니느라  시에서도
인정을  받았습니다
어느날부터  하체마비가  오기시작해서  2008년부터 혼자에  활동이  불편해졌어요  물론지금은  혼자서 하는게 없어요
제가  봉사를 해받지만  받는다는것도  부끄럽고  창피스럽다고  생각했어요
근데  지금은  제가 봉사를 받고쉽어요
며칠만  있으면  수술을  받게되는데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고쉽어요
그래서  비밀이  보장된다고하기에  글을한번써보았습니다
제마음은  빨리 나아서  다시  사회봉사에  참여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줄수있는  사람이  되고쉽어요
혹시이런걸루  참여하게  된다면  상세한  이야기를  다시  올리겠습니다
비밀은  보장되는거맞는거죠,,,수고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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