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병, 산소같이 일하는 지역의 참일꾼으로 일하겠다 용인인터넷신문 2010-05-16 07:1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15일 한나라당 차태병 후보의 용인시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치러졌다. 여유현 한나라당 처인구 당협 위원장은 축사에서 “포곡면에서는 지난 2008년 총선 패배를 하였던 지역으로 포곡지역이 민심이반의 진원지였고 현 선거에서의 여당의 어려움이 있다 그러나 민심이 이반하면 설 땅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번 선거에 승리를 위해 노력하자고 강조하였다. 여 위원장은 차 후보가 8대째 이 지역에서 살아온 집안으로 차후보가 지역일과 봉사를 도맡아 오고 둔전발전협의회 등을 역임하여 지역 4선의원보다 더 열심히 일했다면서 산소같은 후보로 김상수 후보와 함께 반드시 당선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한나라당과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하였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여 후보는 이 지역에서 한나라당 후보를 당선시켜 용인의 타 지역과 균형을 맞추어야 함도 언급하여 처인구의 불균형 해소에 대한 해결을 한나라당에 맡겨달라는 메시지를 전하기도 하였다. 차 태병 후보의 은사로 태성중.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한 유성희 씨는 축사에서 능력, 도석성을 인정 받은 차 후보를 인성, 품격, 생활을 위해 교사 시절 6년을 책임져 왔다며 차 후보가 존경, 신뢰,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참된 일꾼이 되기 위해 차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차 후보는 인사말에서 그 동안 지역을 위해 일해 왔던 경력을 통하여 각 지역별로 낙후된 시설물을 보완하고 낙후된 처인구를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하며 처인구와 지역구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내보이며 지지를 호소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남홍숙 도의원 후보, 어머니가 자녀를 사랑하듯 도정활동에 힘쓸 것 10.05.18 다음글 지방선거 용인시장 후보 포함 총 64명 ‘출마’ 어떤후보를 선택하여야 하나 1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