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홍숙 도의원 후보, 어머니가 자녀를 사랑하듯 도정활동에 힘쓸 것 유 덕상기자 2010-05-18 01:0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유권자의 말씀은 공약으로, 생각은 정책으로, 행동은 대안으로 실천 민주당 도의원 제2선거구(남사면, 이동면, 원삼면, 백암면, 양지면, 중앙동, 동부동) 남홍숙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17일 오후 5시 처인구 김량장동의 대흥빌딩에서 열렸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우제창 민주당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남 후보가 여성 정치인으로서 깨끗하게 청렴하게 따듯하게 도의원 활동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하였다. 또한 남 후보가 재래시장이 위치한 중앙동에서 살아왔기에 누구보다 서민의 애환에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고 여성적으로 따뜻하게 서민을 감싸주는 정시를 해나갈 것이라는 믿음을 비추었다. 또한 남 후보의 경력 교육, 육아, 복지 부문에 전문성을 갖춘 교육, 복지정책에 적합한 후보라는 점도 강조하였다. 이어 김학규 후보는 남홍숙 후보가 용모와 덕성, 미모를 고루 갖춘 후보라며 이번 6.2지방선거에서 함께 당선되어 뜻을 같이할 수 있도록 지지를 호소하였다. 남 홍숙 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살맛나는 용인을 위해 헌신하고 용인 동부지역의 생활을 증대시킬 것임을 밝히고 유권자의 말씀은 공약으로, 생각은 정책으로, 행동은 대안으로 실천하겠다고 다짐하였다. 마지막으로 어머니가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도정활동에 힘쓰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남 후보와 민주당 출마자들의 지지를 호소하였다. 남 후보는 위축된 동부권의 지역경제 부활과 학교급식, 교육, 아동과 노인복지, 재래시장 등 지연문제 해결을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유 덕상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공명선거실천 결의대회」개최 10.05.18 다음글 차태병, 산소같이 일하는 지역의 참일꾼으로 일하겠다 10.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