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희. 문화로 소통하는 하모니 용인을 만들고 싶습니다 용인인터넷신문 2010-05-13 00:5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김선희 한나라당 비래대표 용인시의회 의원후보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악기를 알아야만 청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하프 연주처럼 “정치도 주민의 행복과 만족을 위해 부단히 고심하고 노력해야 한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고 생각하는 후보이다. 김후보는 연주가 답게 “오랜 동안 연주활동을 한 경험 덕분인지 저는 남의 말을 경청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 있으며 밝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해왔다. 용인시는 역동적이면서도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매력이 넘치는 도시로 용인에서 살고 있는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히며 의화활동에 대한 포부도 밝혔다. 김후보는 “그 자부심을 이제 의회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더불어 나누고 싶다. 용인 주민 모두의 문화수준을 한층 높이고 가족과 여성이 행복한 용인시를 만드는데 큰 힘을 발휘하는 주민의 봉사자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피력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은실, 참된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서겠다 10.05.13 다음글 김기준. 전문적 식견을 가진 사람이 주민을 위하여 나서야 한다 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