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실, 참된 민주주의 실현에 앞장서겠다 용인인터넷신문 2010-05-13 01:1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은실 민주당비례대표 용인시의회 의원후보는 “현 한국여성 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장으로 2006년도부터 4년간 지회장을 역임하고 2010년도에는 향후 2년을 책임지는 연임회장에 선출되어 지역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주의 꽃인 경선으로 비례대표로 선출되었다. 한은실후보는 “비례대표로 용인시의회에 입성하는 후보로써 지방선거에 승리를 할수 있도록 일정자신이 맡은 부분의 선거운동과 정당활동 그리고 시민들과의 대화에 대하여 열린마음으로 활동을 하고 싶다” 는 계획을 밝히고 있다. 한은실후보는 “자유"에 치중하여 평등을 도외시하면 능력과 기회에 따른 사회적 신분이 형성되어 계층간의 갈등이라는 사회적 불안이 야기되는 바 창의적인 생산성을 살리고 분쟁의 해결의 첨병이 되고자 시의원에 도전하는 것이다” 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후보는 여성단체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회의 가장 밑바탕이 되는 가정에서의 여성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다시한번 알게 되었으며, 이를 지키고 키워 가려면 여성들 스스로 모든 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낼수 있는 실력을 스스로 쌓아야 할 것을 알고 조직구성의 첨병으로 일하고 싶다는 계획도 밝혔다. 이에 조그만 일이 곧 대한민국의 힘이요, 용인시를 발전시킬수 있는 모태라는 점을 알고 있다. 이에 젊은 엄마들이 아이를 마음놓고 낳을수 있도록 가정보육에 중점을 두는 정책과 배우는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급식을 제공하는 부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싶다는 입장도 밝혔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민주당 도의원 후보 오세영, 6월 2일은 2번 찍는 날 10.05.14 다음글 김선희. 문화로 소통하는 하모니 용인을 만들고 싶습니다 1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