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노진, 이제는 경기도에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용인인터넷신문 2010-04-30 01:4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심노진 용인시의회 의장이 경기도의회 도의원에 도전한다, 그는 4선 관록의 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운영위원장, 내무위원장에 이어 제5대 용인시의회의장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용인시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책무와 사명을 다하고자 열심히 매진해 왔다고 자임하고 있다. 이제 심 예비후보는 “매일매일 발전하는 내 고향 기흥을 꿈꾸며 고질적인 교통 불편 해소,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문화 공간 창출, 무분별한 개발 앞에 훼손된 자연성의 회복,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시설의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달려왔다” 며 .“4선 의원으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정치력을 바탕으로 행복지수가 높은 기흥건설을 위해 경기도의회 의원으로 출마를 결심하였다”고 한다 . 그는 도의원에 출마를 하면서 기흥구민들의 표심을 잡기위해 생태문화관광의 거점도시 기흥구를 만들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현재 기흥호수 공원을 맑고 풍요로운 호수로 조성코자 「오산천 수질개선대책 협약」을 통하여 적극적인 투자와 사업추진력으로 향후 유입되는 하천의 수질과 수생태계를복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가적 사명으로 다가온 지구 온난화 예방을 위하여 옥상녹화 활성화, 빗물 자원화 사업 활성화, 가로수 식재량 확충을 통해 탄소저감의 모범화 도시 만들기에 사력을 다하며,구갈역-백남준미술관-경기도박물관-상갈역-국악당-한국민속촌을 연결하는 문화의 거리를 조성하고 다양한 문화공연 예술장 건립과 다목적 캠핑장 조성을 통하여 수도권 남부 최대 관광벨트로만들겠다.는 뜻도 피력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홍종락. 시민을 위한 활동 계획 구체적으로 밝혀 10.04.30 다음글 서 지 원, 용인시 아선거구 예비후보 의회 활동의 포부 1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