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의원이 되어서 주민들을 위해 무엇을 할것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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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락 시의원 예비후보는 한나라당 기초의원 공천결과 출마가 확실해지자 자신이 시의원이 되어 무엇을 할것인가를 구체적으로 청사진을 밝혔다.

홍예비후보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공기관과 관내 기업의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 할것이며 연3~4회의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틈새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관내 입지를 최대한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실현 가능한 일자리 만들기에 나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겠다 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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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역구인 “동백,상하,구갈동의 육아부담문제를 해소하고 맞벌이 부부들이 안심하고 아동들을 보육시설에 맡길수 있도록 보육시설 확충및 방과후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 며 영유아, 아동 부모들의 정보나눔터를 확충하고 안심하고 자녀를 키울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홍예비후보는 현안중 시급한 문제는 바로 교통문제의 해결이 우선이므로 오는 7월 경전철의 개통으로 교통난이 일부 해소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지만 허술한 광역 교통망의 문제는 여전히 지역의 최대 현안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경전철및 광역교통을 연계하는 마을버스 신설 추진, 버스노선 개편등 교통해결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용인시가 추진 중이던 도로의 조기 준공을 위해 지속적 협의로 명실상부 빠른 광역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나아가게 할 것이다 라고 밝히고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시의회 의정활동 계획 ( 시의회에 들어가서 무엇을 할 것인가 ? )

◇ 경제분야

공공기관과 관내 기업의 협조체제 강화

틈새 일자리 창출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

동백 중심상가 육성으로 일자리 창출

세브란스 병원 조기 준공 추진으로 고용창

◇ 아동복지

보육정책및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도입

유효공간을 활용한 부모들의 정보나눔터 확충

◇ 환경분야

자연생태공원및 어린이 자연학습장 조성

등산로 주변 3개소 생태공원으로 조성

주변 자투리땅을 이용해 주말농장으로 활용

◇ 교통분야

경전철및 광역노선을 연계하는 마을버스 도입

광역 버스노선 개편및 배차시간 단축

동백~마성간도로, 마성IC연결도로 조기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