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 지 원, 용인시 아선거구 예비후보 의회 활동의 포부 용인인터넷신문 2010-04-29 14: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 “아”선거구에 출마를 선언한 서지원 예비후보는 지역주민의 원활한 의사 소통 구조를 확립하여 열린 의정을 실천하며 주민의 사회복지와 생활 수준 향상을 중점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겠다 고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 그는 복잡한 사회를 이루는 기반이 [가정] 이듯이 국가를 구성하는 가장 기초가 되는 곳이 바로 기초의회라고 할 수 있다. 가정에서 구성원간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행복한 가정의 필수 요소이듯이 주민과 의회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은 지역 사회 및 주민 생활 수준 향상을 위한 초석이 아닐 수 없다.고 지방의회를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바탕위에 모든 계층의 지역 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 옛날 우리네 사랑방에서 이루어지는 허물없고 기탄없는 만남과 같이 지역 주민들과 만날 것을 약속하고 특히, 참여 의지는 있지만 여러 가지 제약이 따르는 소외 계층에게는 제일 먼저 다가갈 것이다 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현)한국 스폐셜올림픽위원회 골프 국가대표 코치(현)경기도 장애인 골프협회 경기위원장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심노진, 이제는 경기도에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10.04.30 다음글 한정섭, 지역문제해결에 한계를 느껴 시의원에 도전한다 1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