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숙의 비전과 열정이 지역의 희망이 되도록 하겠다 용인인터넷신문 2010-04-29 06: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박남숙 용인시의회 시의원은 민주당 공천이 확정된후 지역주민들에게 자신의 의정활동계획을 밝히는등 지지기반 확충에 나섰다. 박의원은 “세상은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변화는 미래에 대한 이해와 함께 창의적 도전정신을 필요로 한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시행착오의 급류타기를 반복하고 있는 우리 기흥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겠는가?” 라는 자신만의 독특한 지역개발론으로 지지세확보에 나서고 있다. 그는 경청과 소통, 이해와 긍정적사고가 미래를 창조하고 우리 공동체의 비전을 달성하는 원동력이 된다. 정치는 비전과 열정이다. 시대에 뒤떨어진 고정관념을 깨고 다르게 생각하면 미래가 보인다. 지도자에게는 꿈이 있어야 하고 그 꿈을 이루고 지탱하려는 불타는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 농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씨앗의 선택이다. 라고 주장한다. 박의원은 농사에서 씨앗의 선택은 생명이다. 요행을 바라고 농사를 짓는 사람은 없다. 지도자는 농사를 짓는 농부다. 똑같은 계곡의 물이라도 독사가 먹으면 독을 만들고 젖소가 먹으면 우유를 만든다. 여성이 변화시키는 정치, 여성이 만드는 사회가 얼마나 희망적인가를 꼭 보여드리겠다고 한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정섭, 지역문제해결에 한계를 느껴 시의원에 도전한다 10.04.29 다음글 설봉환. 의회기능살려보겠다 는 당찬포부 밝혀 1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