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섭, 지역문제해결에 한계를 느껴 시의원에 도전한다 이차연부장 2010-04-29 12:5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기흥구 라 선거구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정섭 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을 4대에 걸쳐 용인시에서 출생하여 53여년간 살며 용인시민들과 숨을 쉬며 기쁨과 슬픔을 나누며 살아오면서 사회적 문제점 및 도움이 필요한 곳이 곳곳에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게 되어 이를 해결코저 한다고 했다. 한편, 지금의 모습으로는 지역주민과 지역사회에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 보완할 능력이 한계가 있음을 알게 되었다. 새로운 지역주민들과 다양한 연령층의 유입과 주거공간의 확대와 그로인한 사회적 인프라가 열심히 지금 이 순간에도 진행이 되고 있다고 지역실정을 파악하고 있다. 일단 마북동 및 보정동의 지역주민들에 대한 민원과봉사의 가장 기본이 되는 지역주민센터가 임대건물에 있다는 것을 보면 지방자치를 실시하며 그로인한 제정적 자립도가 전국에서 용인시가 높다는 평가를 언론에서 받으면서도 이런 상황을 알게 되면 정말 실소를 머금게 만드는 모습이 아닐까 가장 기초적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한 자치센터를 적극 활용하여 지역주민들을 위한 민원처리는 기본이고 육아, 봉사, 가정, 복지 등등 지역주민들을 위한 기초적 데이터를 수집하여 이를 건의 및 개선해야하는 주민센터가 몇 년 후 아니 몇 달 후 거처해야할 곳을 찾아 다녀야하는 실정이니 타지역 주민들에게 멋쩍은 모습만 보이게 된다고 지적한다. 이에 한후보는 주민자치센터의 적극적인 활용으로 지역주민들의 애환과 삶의 문제점을 해결해줄 기초적 초석을 다지겠다. 이를 위하여 모든 데이터를 확립시키고 대안을 만들어 노령층의 복지와 쉼터, 육아를 위한 도움, 가정, 청소년문제를 좀 더 해결할 수 있는 현실적 대처를 위해 노력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힌다. 또한 시급한 문제가 육아와 여성의 사회적인 원활한 진출, 그리고 부부간의 갈등이며. 국가적으로도 출산을 장려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러하지 못하기 때문에 출산을 기피하는 등의 모습이 보이며, 아이를 키우기에도 적지 않은 어려움이 있다. 이를 위해 우리 지역에 설립중인 보정동 문화복지회관 조기 완공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 가족 간 부부들을 위해, 우리의 희망인 아이들을 위해, 낮이면 갈 곳을 찾아 마실 다니시는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원주민들과 새로 우리 지역으로 이주해 오신 분들을 위해, 그 문을 활짝 열고 지역 간, 세대간, 계층 간의 갈등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며 가정의 놀이터, 지역 주민들의 놀이터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애쓰겠다는 공약도 발표하였다. 현)한나라당 보정동 운영위원현)용인시 기흥구 보정동 체육회장 이차연부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서 지 원, 용인시 아선거구 예비후보 의회 활동의 포부 10.04.29 다음글 박남숙의 비전과 열정이 지역의 희망이 되도록 하겠다 1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