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봉환. 의회기능살려보겠다 는 당찬포부 밝혀 용인인터넷신문 2010-04-29 04: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민주당 처인구 “가” 선거구에 출마를 하고 있는 설봉환기초의원 예비후보는 공천확정통보를 받고 야심찬 의정활동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앞장서서 기대에 보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설 예비후보는 “85만의 용인시, 도농복합도시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용인시에 동부와 서부의 불균형 발전으로 인한 시민들의 기대욕구는 날로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집행부의 일방적 독주 속에 시의회는 유명무실하여 가고 있다는 일침도 가하였다.. 이점에서 설봉환 예비후보는 “용인 시의회는 시의회의 본연의 일들을 방치하고 견제와 감시의 역할이 아닌 무능력하고 방기하는 의회로 전락하고 말았다. 이에 견제와 감시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거수기 역할로 전락한 일당독주의 의회를 이제는 시민들이 바로 잡아야 할 때다” 라고 주장하였다. 자신은 이번선거를 기회로 “이제 시민들의 기대치에 부응하게 민주당에서 시민들과 함께 하면서 의회기능을 살려 1조 3천억에 달하는 예산을 적재적소에 균등배분하고 20만 명 동부지역의 발전 모태를 마련하고자 시의원에 출마를 결심하였다” 고 출마의 배경도 입장을 정리하였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박남숙의 비전과 열정이 지역의 희망이 되도록 하겠다 10.04.29 다음글 한나라당 용인지역 광역 및 기초의원 공직후보자 후보확정자 10.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