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연시의원, 한나라당 중앙당 공심위 용인시장 여성후보로 면접 용인인터넷신문 2010-04-21 05:2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한나라당, 용인시장 후보공천 폭풍속으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한나라당 용인시장 후보공천에 폭풍속으로 흘러 들어가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문제는 지미연 용인시의원이 중앙당 공심위에 여성후보 전략공천 지역으로 심사를 받았다는 설이 용인에 유포되면서 각 후보자 캠프에서는 난리가 났다. 지미연시의원은 “ 공천심사위에 참석여부에 대해서는 노코멘트다” 그러나 “부정은 하지않겠다” 고 답을 함으로써 사실임을 뒷받침하였다. 또한 중앙당 공심위에 확인한바 공식적으로는 답을 해줄수 없다는 답이다. 하지만 11명의 공천신청자들은 난리가 났다. 그동안 경기도당에서 진행시킨 신청자들의 면접행위와 진행된 공심위활동은 무엇인가? 공당으로써 어떻게 해명을 해야한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안승덕 용인시장 예비후보, 예측 가능한 인사시스템 강조 10.04.21 다음글 용인선관위) 허위사실 유포행위 강력단속의지 밝혀 10.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