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기 예비후보, 시민우대권 도입을 추진하겠다 용인인터넷신문 2010-04-09 02:2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장후보로 한나라당공천을 신청한 이정기예비후보는 이제는 공약사항을 일반에 공개하여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주력할것이라는 뜻을 비치고 있고 그의 구체적 실천사항을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그는 용인시의 발전속도를 멈추어서는 안되지만 현재의 개발우선정책에서 관리경영위주로 도시경영을 하여야 한다는 점과 함께 선심성 개발 예산을 교육, 문화, 복지,환경사업 위주로 집행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용인시 인재풀을 구성하여 시정발전에 접목코저 자문위원회발족하여 시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는 시정과 함께 경부. 영동. 제 2 경부선의 진출입 및 광역교통망 재정비 교통대책정비에 매진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이어 시민들의 정주의식을 높이기 위하여 주거타운에서 문화복지타운으로 발전시켜야 하며 천혜의 자원을 갖고 있는 용인시로써는 용인의 5대 하천 재정비 및 공원조성으로 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여야 한다고 한다.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재정투입보다는 기존시설의 이용을 높이기 위하여 용인시 문화,레저시설(에버랜드.민속촌 골프장) 이용시 시민우대권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한다. 이어 예술인들의 활동폭을 높이기 위하여 용인시 관내 기업체와 문화예술계와의 자매결연으로 기업들의 합법적인 지원제도를 도입하여 용인의 문화 예술인들이 직접 창작공연을 할수 있도록 지원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리겠다고 한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나라당 경기도당 공심위 후보들 면접결과 주목한다. 10.04.09 다음글 일 잘하는 착한 시장이 되겠습니다. 이 우 현예비후보 1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