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동 김준연예비후보 공식선거운동시작 용인인터넷신문 2010-02-27 01:3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기초의원선거에 출마를 공식선언하고 예비후보에 등록을 마친 한나라당소속 김준연예비후보는 출마의 변에서 “예산을 핑계로 마성IC접속연결도로 공사를 중단시키는 등 2010년말 완공자체를 불투명하게 하여 지역주민들은 용인시의 행정신뢰도에 분노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새로운 공약에 앞서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마성IC 조기개통에 용인시관계자들은 힘써 주시길 바란다는 듯을 밝혔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다음은 김준연예비후보의 출마의 변이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용인시민 및 기흥구민 여러분! 경인년 새해에 백호의 기운을 받아 올해 계획하신 모든 소망을 꼭 이루시고 행복, 건강, 웃음이 넘치는 한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이번 제5회 용인시의회의원선거 기흥구 상하동, 구갈동, 동백동에 출마하는 한나라당 예비후보 김준연입니다. 먼저 용인시 기흥구 시의원 정수 구성에 깊은 우려를 표합니다. 기흥구는 처인·수지구와 비교할 때 인구는 각각 14만 여 명과 4만 여 명 많고, 면적은 시의원 정수가 8명인 수지보다 2배 가량 넓습니다. 또한 기흥구는 지방세, 국세 또한 가장 많이 내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의원 정수 조정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일 뿐만 아니라 기흥구민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을 제약하는 것이며 기흥구 지역발전에 불이익을 주는 것입니다. 경기도의회에서 부결된 ‘시군 기초의원 정수 및 선거구 조정 결정’에 대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결정을 촉구합니다. 또한 예산을 핑계로 마성IC접속연결도로 공사를 중단시키는 등 2010년말 완공자체를 불투명하게 하여 지역주민들은 용인시의 행정신뢰도에 분노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새로운 공약에 앞서 지역주민의 숙원사업인 마성IC 조기개통에 용인시관계자들은 힘써 주시길 바랍니다. 제가 출마하고자 하는 상하동, 구갈동, 동백동은 제가 태어나고 자라난 곳이며, 용인시의 중심권으로서 현안문제들이 많은 곳으로 용인발전을 위해 지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때입니다. 정치, 경제, 체육계와 다져온 풍부한 인맥을 바탕으로 새로운 사고와 아이디어로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지역민들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 역동적인 발전의 토대를 만들어 위해 출마합니다. 지역구민 모두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잘사는 상하동, 구갈동, 동백동을 만들어 가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비전과 목표를 제시하고 새로운 변화로 풍요로운 지역문화도시의 위상을 만들겠습니다. 지역민들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도록 보다 구체적인 공약은 추후 제출하겠습니다. 더불어 사는 이웃들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앞장설 수 있는 ‘헌신’의 마음을 가진 사람이 바른 정치를 할 수 있습니다. 참신하고 미래지향적인 정치역량을 발휘해 줄 새로운 일꾼!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반드시 힘 있는 집권당후보! 한나라당의 확실한 선택 ‘김준연’을 꼭 의회로 보내주십시오! 당선과 지역의 변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2010년 2월 19일 김 준 연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시의원들. 오늘까지 의정보고서 우편발송해야 10.03.02 다음글 용인, 6.2희망연대(준) 출범, 좋은 후보를 골라보겠다 1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