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6.2희망연대(준) 출범, 좋은 후보를 골라보겠다 손남호 2010-02-26 07:0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유진선 공동대표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 시민단체들은 6.2지방선거를 맞이하여 견제와 균형, 민주주의 구현 풀뿌리 지방자치실현을 목표로 6.2 용인희망연대(준)를 출범하여 좋은 후보를 골라보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밝혔다. 이들은 26일 용인시청 기자실에서 2010년 6.2 지방선거에서 용인지역의 민주 진보세력의 결집을 통하여 정치독점, 독주를 해소하고 민생.민주.환경.여성.인권.평화. 교육. 자치관련의 좋은 정책제안과 좋은 후보발굴등을 통하여 시민의 지방자치참여 및 유권자운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유진선 참여연대 공동대표는 “ 용인시정 및 읮벙활동등 지방행정에 대한 평가를 통하여 견제와 균형, 민주주의를 구현하며. 용인풀뿌리 지방자치를 적극적으로 실현코저 시민들이 모였다” 고 희망연대의 출범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참여한 시민단체 및 개인은 대덕사의 탄탄스님. 고기교회의 안홍택목사를 비롯하여 용인참여자치시민연대. 용인환경정의. 용인성폭력상담소, 용인이주민쉼터, 장애인부모회 용인지회. 참교육학부보회. 등 10개의 단체가 참여하였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상하동 김준연예비후보 공식선거운동시작 10.02.27 다음글 현실에서 우리 정당의 모습은? 10.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