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동 한나라당용인시장후보는 처인에서 태어나 73년 9급 농림직으로 공무원을 시작하여 36년동안 용인시에 근무하면서 기흥읍장, 수지구청장을 거치면서 용인을 제일 잘 알고 있으며 제대로 할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오세동후보는 인구100만의 명품도시를 만들어 용인의가치를 상승시키겠다는 각오속에 도시철도시대를 열어 환승교통체계와 첨단교통센터를 운영하여 출퇴근길이 시원해지도록 하겠다는 각오이며, 유아공교육 강화로 영어, 경시대회 교육지원으로 사교육비 부담을 확 줄여주겠다는 것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

특히 오세동후보는 성남도 하는 무상급식 용인은 왜 못합니까? 라는 팩트로 초등학교 7만 1천여명의 학생들에게 무상급식을 하겠다는 야심찬 공약을 내걸고 있으며, 시회적기금조성을 하여 복지수준이 올라간다는 내용중에 소아필수 예방접종을 무료로 실시하겠다는 약속도 하고 있다.

끝으로 오세동후보는 용인의 미래는 처인구라는 지적속에 지족도시의 기능을 강화허는 방향으로 이동면 첨단지식단지 조성을 통한 수도권남부 성장거점을 확보하겠다는 것과 백암 양지 모현등 농특산물 특화단지 육성 및 관광단지 육성 과 관광자원화에 지원을 하겠다는 약속도 함께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