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오세영 후보 ,이번 만큼은 참된 일꾼을 뽑아야 유덕상기자 2010-05-25 07:3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민주당오세영후보는 지난 4년전 한나라당후보로 시장1명, 도의원1명 시의원 6명을 처인구에서 한나라당후보를 선출하여 주었는데 그들은 처인구의 발전에 무엇을 하였는가? 그들은 지금 한나라당 공천을 받았는가? 제1선거에는 아무도 없다 며 이번만큼은 참된 일꾼 오세영을 지지해줄것을 시민들에게 호소하고 있다. 오세영후보는 “지난 4년전에 선출된 시장,도의원. 시의원들은 이번에는 한명도 한나라당의 공천을 받지못하고 시장은 무소속으로 출마를 하거나 도의원은 출마를 포기, 선수가 교체되었다는 점에서 지역일꾼으로써의 책무를 다하지 못한점에 평가 한만큼 이제 참된 일꾼을 뽑아야 한다” 고 주장한다. 오세영후보는 참된일꾼으로써 “교육, 행정, 문화의 중심으로 처인구가 있어야 하며, 친환경중심의 복지도시를 만들기 위하여 시민들의 힘이 필요한 시점이며, 서부중심의 개발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처인구에 도시기능을 살리는 역할의 일꾼이 바로 자심이 적임자다” 라고 주장하면서 시민들의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 유덕상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오세동 후보, 일만아는 사람. 자신있습니다 10.05.25 다음글 이재붕후보. 시민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는 119도의원이 되겠다 1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