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붕후보. 시민이 부르면 언제든 달려가는 119도의원이 되겠다
유덕상기자 2010-05-25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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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단일 도지사는 8번 유시민, 야권 단독 도의원은 2번 이재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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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선거구에 또 다른 재미를 더하고 있는 후보가 있다 . 관록의 도의원후보와 신출내기의 싸움으로 고향 선후배 사이이기도 한 이재붕후보와 김기선후보이다. 이들의 선거판세는 정당간의 득표와 도지사후보들의 지지와 맞물리면서 혼전을 거듭하고 있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

 

민주당공천을 받아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이재붕후보는 “ 정당을 떠나 지역을 위해 소처럼 묵묵히 일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는 각오로 “24시간 365일 어디든 부르면 달려가는 119도의원 이 되겠다”는 각오로 한버 바꾸어보자는 기세이다.

 

민주당 도의원 이재봉후보는 유권자분들이 두번 생각하면 2번이 답이라팩트로 시민들에게 자신의 존재가치를 알리면서  정책공약에서도 경기도를 바꾸는 3대 트라이앵글 공약으로 시민들에게 일하는 도의원으로 자리매김을 하겠다는 각오로 자신의 존재를 알리고 있다.!

 

용인을 대한민국의 교통특별시로, 용인을 맑고 깨끗한 자연생태계 도시로, 용인을 대한민국 명문 8학군으로, 라는 3대 트라이 앵글 공약으로 경기도의 중심을 용인시로 바꾸는 야심찬 공약으로 선거에 표심을 공략하고 있어 관록의 한나라당 후보를 어떻게 이길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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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운동을 나가기전 부인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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