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붕, 검증된 행정전문가 119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유덕상기자 2010-05-18 23:5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18일 기흥구 보정동에서 용인시 제3선거구(구성동, 마북동, 보정동)에서 민주당 도의원 이재붕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열렸다. 개소식에는 김학규 민주당 용인시장 후보와 김재일 민주당 기흥지역위원장 및 지역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가 참석하였다. 이 날 개소식에는 지방의회가 한 당의 독점체제가 지속되어 견제와 감시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으며 예산도 나눠먹기식으로 집행되어 지방정부의 효율적인 관리가 어렵다고 지적한 뒤 독점 지방자치의 모순을 이번 선거를 통해 민주당을 지지하여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재붕 도의원 후보는 행정전문가로서 119도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히고 정치는 잘 모르지만 용인이 깨끗하고 살고 싶은 도시로 새롭게 태어나는데 힘을 보태겠다는 생각으로 출마했다고 하였다. 이 후보는 공약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내년부터 실시하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밥상을 책임지고 둘째 청년의 실업문제해결을 위해 워크셰어/인턴확대/용인출신 우선고용/새로운 일차를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히고 셋째, 파트타임이나 고정직 직장을 원하는 주부와 노인을 위해 ‘365 일자리센터’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3대 트라이앵글 공약을 제시하며 용인을 대한민국의 교통특별시로, 자연생태계 도시로, 명문 8학군으로 용인을 경기도의 중심을 세우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명문대 및 명문고를 유치, 육성하고 국민체육공원 및 시설확충, 법화산 지킴이 활동 및 트레킹 코스 개발, 분당선 연장선 조기개통, 서용인 I.C를 조기착공을 계획하고 있다 유덕상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심노진, 이제 시의원에서 도의원으로 갑니다 10.05.18 다음글 조성욱, 왜 시의원에서 도의원으로 출마를 했는가. 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