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욱, 왜 시의원에서 도의원으로 출마를 했는가. 유 덕상기자 2010-05-18 05:5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조성욱후보는 3선의 시의원으로 의장, 산업건설위원장과 예결위원장 등을 하면서 쌓은 경험과 지식 그리고 신뢰를 바탕으로 잠재력이 무한한 용인시의 새로운 전환기를 꿈의 도시로의 건설과 신도시건설추진, 덕성산업단지조기집행,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개선으로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싶다는 포부를 갖고 도의원에 도전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조성욱후보는 소외계층 및 장애인을 위한 안정적인 직업창출, 복지시설 및 여가시설 확충과 취업제공을 하고 학교 교육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만들고 전국최초 유치원에 시설비 지원책을 만들었으며 보육시설에대하여도 경기도 최초로시설비지원책을 만들어 학부모님들이 사교육비 고민해결에 앞장섰다고 그간의 활동을 말하고 있다. 조성욱후보는 도의원에 당선되었을시 “앞으로 아동보육비와 유치원교육비 그리고 무상급식 등 단계적 지원과 의무교육과 사교육비 절감을 위한 정책을 개발과 학교학생을 위하여 용인시 청소년지도위원장으로서 활동을 하면서 학교 폭력 및 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방범 활동 강화와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지원 하고 싶다” 란 꿈을 말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을 위하여 농업경영인의 연합회장으로 있으면서 쌓은 경험을 농업인의 대변자로의 농민을 위한 가교역할과 용인시 도시계획, 건축, 공원, 교통평가, 환경보전등의 심의위원 활동으로 얻은 다양한 지식과 노하우를 경기도민과 지역민을 위하고 지역발전과 지역사회의 쾌적한 삶의 질 향상 및 명품행복도시로의 미래비젼을 만들고 지역에 산적한 일들을 해결하고자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출마를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 특히, 자급자족의 인프라 구축과 저소득층을 위한 체계적이고 장기적인 지원확보와 청년층과 주부 및 유아, 청소년, 부녀자, 노약자 등의 안전적인 삶을 위한 정책추구와 유휴노동력을 위한 일자리 창출 시민들에게 부족했던 문화 공간 및 여가선영위한 공간확보, 창출, 교통난 해결, 체계적 개발 및 , 농업인, 상인, 기업인, 학생, 학부모, 청소년범죄, 직장, 노인, 주민센타시설 확충, 문화체육시설확보 등 시민의 질 높은 삶을 제공 하고자 노력하고 싶다는 뜻도 함께 표했다. 유 덕상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재붕, 검증된 행정전문가 119 도의원이 되겠습니다 10.05.18 다음글 기흥 민주당 이성근 도의원 후보 사무실서 절도사건 발생 10.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