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용인 지역 관계자 간담회 평생학급 기회제공 등 지역사회 발전에 협력 손남호 2012-05-29 07:4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지난 25. 11시 단국대총장실에서 지역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주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제공및 지역사회발전에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하는등 지역공동체 역활을 다졌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이날 간담회에는 장호성 단국대학교 총장, 김병량 단국대학교 기획∙대외부총장, 정윤화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정기종 용인시 새마을회 회장, 정성규 서용인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우현 새누리당 국회의원 당선자 (용인시 처인구), 박재신 용인시 시의원 (죽전)이 참석하였다. 지역주민과 단국대학교에서는 지난 3월 31일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정윤화)과 용인시 새마을회 (회장 정기종), 서용인새마을금고(이사장 정성규), 용인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김무웅)은 뉴새마을운동(SMU) 리더십과정에 관한 MOU를 체결하였다. 첫 번째 사업으로 서용인새마을금고가 주관하는 새마을평생대학을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의 협조로 운영 중에 있다. 앞으로도 뉴새마을운동 지도자 양성프로그램 개발, 지역주민들을 위한 평생학급 기회제공 등 지역사회 발전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새마을평생대학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지역희망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용인시 새마을회와 새마을금고가 서로 협력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배움이 필요한 지역서민 들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여 지식 기반 사회에 대비하고 주민 상호간 교류와 정서적 함양, 소통을 개발함으로써 지역주민 모두가 자아실현을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정기종 회장, 정성규 이사장, 이우현 국회의원 당선자, 박재신 용인시의원은 단국대학교를 방문하여 장호성 총장, 김병량 부총장, 정윤화 평생교육원장과 간담회를 갖고, 단국대학교의 지역사회 발전 사업 협조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사업을 통하여 단국대학교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협조를 요청하였다. 장호성 단국대학교 총장은 지역사회의 단국대학교에 대한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장애인체육회 사무실 개소,3만여 장애인 각종 체육활동 지원 12.05.30 다음글 식중독, 손씻기 만 잘해도 70% 예방합니다 12.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