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인터넷신문이 벌써 4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손남호 2009-06-17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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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여러분의 사랑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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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남호 용인인터넷신문 편집인

 

독자 방문이 800만명을 눈앞에 두고 있는 용인인터넷신문이 2006년 6월 30일 법인체로 새롭게 탄생하면서 3년동안 용인시민 한명당 10번이상 방문하였다는 통계로 용인사회의 정론지로써 소식을 전달하는데 그동안의 틀을 벗어나 일대 혁명에 가까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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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접어들면서 시민들께서 바라시는 분열과 갈등으로 얼룩진 용인사회를 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신문의 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올바른 언론문화 창달하고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희망의 등불역할을 톡톡히 해 올바른 여론형성과 지역발전에 희망을 보태주기를 바라는 시민들의 뜻을 깊히 새기겠습니다

 

특히 편집을 책임지고 있는 저로써는 참신한 기획과 지역 중심의 시각으로 시민들의 생각을 대변해 주고 세상을 보는 눈도 높여 현실을 깊이 있게 진단하여 분석보도하고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참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하려고 하며 다양한 분야의 알찬 정보를 심층보도하고 지역의 생생한 소식을 신속히 전하고 독자의 목소리를 항상 대변하는 정론지로써 지역사회의 길잡이가 되는 용인인터넷신문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독자의 희망을 반영하여 올바른 민의를 형성하는 공론의 장으로 책무를 다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도적인 언론의 이상을 펼쳐 독자로부터 더욱 사랑과 신뢰를 받는 신문으로 성장발전하도록 노력을 할것이며 지방자치시대 지역 언론으로 사실과 진실을 전달할 뿐만 아니라 시시비비를 가리고 난제를 푸는 대안까지 제시해야 하는 임무가 막중하다는 인식도 공유하고 싶습니다.

 

또한 독자의 알권리, 충족과 바른 뉴스의 전달로 지역여론을 선도하는 등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자치행정을 널리 알리고 견제하는 동시에 지역 여론을 바람직한 방향으로 이끌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역발전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하는 것입니다.

 

창간4주년을 맞이하여 축하를 해주신 시민여러분께 감사드리오며, 소식을 전달하는 책임자로써 다시한번 감사드리오며 시민들의 눈높이에 맞는 기사로 승부를 하고 신속하고 빠른 뉴스를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

 

(주) 용인인터넷신문사 대표편집인 손남호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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