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署-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업무협약식 개최 손경민 2022-06-15 11: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유제열)와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대표이사 이계웅)는 ’22년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 및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본사(기흥구 신갈동 소재)에서 실시된 이번 행사는 유제열 용인동부경찰서장, 이계웅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대표이사를 비롯한 교통경찰 및 임직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번 협약으로 용인동부경찰서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 및 캠페인 실시, 고객 커뮤니티를 활용한 ON-Line 홍보 등 안전한 용인을 위한 실질적 방법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 유제열 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은 특정 기관만의 업무가 아닌 기업과 경찰이 함께 힘을 모아 헤쳐나가야 할 문제이며, 할리데이비슨 코리아와 업무협약을 통해 선진 라이딩문화 정착과 치안만족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경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동부 청소년비행 예방 FC(For Clean)포곡 프로젝트 선포식 22.06.19 다음글 용인동부署 안전한 PM이용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 22.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