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안보 정상회의』성공개최를 위한 유지원기자 2012-03-05 10:0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테러취약 국가중요․다중이용시설 간담회 개최 용인서부경찰서(서장 정용환)는 “지난 3월 2일 11:00경 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테러취약 국가중요․다중이용시설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온세텔레콤 정용철 과장, 한국수자원공사 방재웅 차장 등 국가중요․다중이용시설 총 11개 기관의 방호책임자가 참석하여 테러 발생시 대처능력 향상 및 대테러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핵안보정상회의 개최관련, 행사장 및 행사장 이외 수도권에 위치한 도내 주요도시에서의 성동격서(聲東擊西)식 테러발생이 예상되고 국제테러단체가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테러획책 가능 성이 증대됨에 따라 우리서 관내 중요시설의 테러위험 제로化를 위하여 보안시스템에 대한 의견과 정보를 교환하는 등 협력관계구축을 위한 시간을 가졌 다. 핵안보정상회의와 선거(총․대선) 등을 겨냥한 북한의 사회교란 목적의 지하철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테러 발생 가능성, 국내 체류외국인 증가에 따라 국제 테러단체와 연계, 핵안보정상회의 방해 목적의 테러 활동 가능성 상존 등 올해에는 테러가능성이 농후해 지는만큼, 중요시설 수시점검․분석 및 시설 위력순찰 등 테러위협 등 범죄분위기 사전제압하고, 중요시설과 원활한 소통으로 협력체제 강화하여 안전한 용인시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유지원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서부서 청렴동아리「가온누리」간담회 개최 12.03.08 다음글 운전자 혼란 초래하는 교통신호체계 개선 12.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