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현시설체소 생산자 연합회 용인인터넷신문 2009-05-20 11:3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제목을 넣으세요 2009.5.13일 백사현 회장님과 문용하 사무국장님을 비롯 129명 모현면 시설체소 생산자 연합회에서는2008년 경안천 살리기 운동본부와 협약식을 맺고 패비닐과 농자재 패기물을 1년에 한번씩 수거 처리 하도록 협약식을 가졌다. 2008년에는 패비닐을 모아 재생 공장에 보내졌고 2009년 농자재 패기물을 수거해 1.8톤에 450.000원 처리비용을 자체 적으로 마련하여전체 129명의 회원이 힘을 모아 새벽부터 수거 작업을 시작하였다. 오전 10시 엄청난 양의 패기물이 트럭을 이용해 가가호호 가지고 나왔다. 차양막을 가지고 나오시는 회원님, 싹을 틔우기위해 썼던 포트.물을주기위해 쓰여졌던 비닐호스. 농사에 씌여졌던 패기물이 수도 없이 나왔다. ▲ 제목을 넣으세요 ▲ 제목을 넣으세요 ▲ 제목을 넣으세요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시의원들 공부하고 사전에 동료의원들과 교감을 나누어야 09.05.20 다음글 용인시 2010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심의 0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