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인터넷신문의 2008년도 사업목표설정 용인인터넷신문 2007-12-11 10:2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에 종합병원의 필요성은 누구나 아실겁니다. .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물론 용인시의회에서나 시민들이 주장하는 사안중에 시급한 사항이 많이 있지만 용인인터넷신문에서는 2007년도 사업목표인 재래시장살리기 운동으로 감사패를 받은바 있습니다. 이는 용인시민여러분들의 적국적인 협조속에 영광을 받은 것으로 생각하오며 2008년도에는 용인시민들의 복지수준을 높이는 사업으로 용인시 2020도시개발계획에 의한 종합병원 설립이 7개정도로 파악되고 있어 이에대한 사업을 실시코저합니다. 우리가 의료보험에 가입하는것은 누구나 아플수있고 어려움에 처할수 있기때문에 이를 보장받기 위한 것이며 평소에 아프지 않는다고 하여 보험이 팔요없다는 논리는 위험한것입니다. 이제 용인시민이 80만을 넘어 120만으로 가는길목에 있습니다, 이에 용인에 2개의 종합병원이 있으나 80만의 시민들의 욕구에는 미치지 못하는것입니다 현재아프지 않다고 종합병원이 필요없다고 생각치는 않으실겁니다. 단순히 자연이 많다고 꼭 건강한건 아닙니다. 그렇다면 복잡한 이곳 용인지역보다는 조용한 전원마을이 건강에 무조건 좋다는 논리는 아닙니다. 이에 대하여 용인인터넷신문에서는 종합병원의 필요성 과 수익성검토, 시민들의 요구사항, 시 정책의 일관성등을 고려하여 의료사업의 유치확대및 검토를 앞장서서 시민들의 서비스에 일조하고자 합니다. 시민여러분의 호응속에 전국적인 이슈로 인하여 용인시가 전국최고의 의료해택을 받는 복지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과 함께 용인시의 일관성있는 행정을 뒷받침하면서 일년후 많은 성과를 기대하면서 사업을 실시코저 합니다. 시민여러분들의 격려와 협조를 바랍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자격있는 국회의원, 이런 국회의원을 찾습니다 07.12.12 다음글 서부권 시의원, 이동주 자치행정위원장 사과 요구 성명발표 07.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