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color=ffoocc>용인시 선출직 공무원(시의원) 재산 폭발적 증가</font> 용인인터넷신문 2007-10-12 03:2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건물이나 예금. 배우자 재산현황은 제외한 재산증가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시의원 월정비 심의를 하고 있는 과정에서 급여가 부족하여 의정활동에 제약을 받는다는 몇몇의원들의 지적에 대하여 무보수 시의원을 하던 때를 생각하여 현재 의원들의 재산사항을 시보에 공개한 것을 토대로 조사한바 시의원 대부분이 적게는 30% 많게는 300%이상의 재산증가를 보였다 용인시는 2007년도 용인시 공직자윤리위원회 공고를 통하여 선출직 공무원들에 대한 재산현황을 공개하였으며. 서정석시장은 전년도 40,459천원으로 금년도에도 변동이 없다고 신고하였고. 이상철 부의장은 전년도 169,344천원에서 576,906천원으로 무려 250%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조성욱(직책생략) 797,232천원에서 2,252,520천원으로, 이상철 169,344천원에서 576,906천원으로, 김정식 270,376천원에서 862,933천원, 이동주 80,905천원에서 450,933천원으로, 강웅철 5,990천원에서 11,980천원으로, 이종재 182,069천원에서 765,803천원으로 김희배 164,379천원에서 406,590천원으로 증가속도가 상상을 불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현수 458,408천원에서 509,140천원으로 소폭올랐다. 심노진은 260,000에서 250,000으로 1000천이, 김민기 역시 818,710천원에서 810,250천원으로 줄어들었고 신승만은 50,000천원에서 변동이 없으며, 박재신역시 910,000에서 변동이 없으나 김경태는 전세금을 빼주는 것으로 하여 9천만원이 줄어든 205,500으로 신고 했다. 김재식은 2,199,682천원에서 2,341,484천원으로 소폭상승하였고, 이우현은 266,951천원에서 567,871천원으로 100%상승. 지미연과 박남숙은 재산사항이 변동이 없는 것으로 신고 되었으며, 박원동은 5,543,788천원에서 6,367,467천원으로 신고 의원들중 최고 재산가로 등록되었다. 대체적으로 서부권의 시의원들은 재산변동이 없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나 동부권의 의원들은 최고 300%까지 재산이 증식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동부권의 의원들의 신문에 게재된 재산현황은 토지부분만을 발취한것이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수지구청 문화종합청사로 신축 계획 어디까지 왔나 07.10.12 다음글 손학규, 용인방문 지지호소 “미래를 볼수있어야 비젼이다” 07.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