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의 발전을 위하여 그동안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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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제창국회의원이 정치적소신을 밝히고 있다

“나라를 살리는 의정, 용인을 일으키는 의정”

우의원은  “나라를 살리는 의정, 용인을 일으키는 의정”을 목표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국회의원은 입법활동을 하여 시민들이 잘살수 있도록하여야 한다는 것이 기본책무라고 강조한다.

자신의 입법활동에 대하여 수많은 입법을 했지만 “5만원권, 10만원권 화폐발행을 결의하여 수표발행 유지비용4000억원을 절약하도록 하였고,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을 정비하면서 낙하산인사는 그만이라는 효과를 보도록 했다고 한다.

또한 재경위활동을 통하여 서민생활과 밀접한 입법과 감사를 통하여 서민생활안정에 주력하였으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한 인사들중 6.25참전용사를 국가유공자로 지정을 추진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도록한 참전용사들의 명예를 기리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한다.

쩐의 전쟁에서 서민들의 금융서비스를 받지못하여 사채를 사용하다가 폐가망신하는 것을 방영하여 사회문제로 번지고 있는 이때 우제창의원은 “서민 금융기관 활성화를 추진 세재개편을 통하여 새마을금고, 신협,저축은행등 서민금융기관의 수표발행과 카드발행을 이끌었고 농협즟 조합예금에 대해서는 비과세연장을 통하여 서민들의 생활안정이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동부권의 발전에 대하여 심사숙고하여 방향제시

서정석시장과의 관계는 원만하다. 머리맞대고 고민 함께해야

향후 용인의 미래에 대해서는  “동부권의 발전이 가속화될것으로 보이며 처인구의 낙후된 지역의 개발은 2007년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곳이다”라고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이동면,남사면 일대의 개발에 많은 관심에 공장유치등 아파트건설보다는 산업도시개발에 더욱 관심을 보이고 생산성이 있는개발로 인한 시민들의 고용창출등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포곡일대의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지역경제의 활성화방안과 경전철역세권개발로 인한 동부권의 재산권지키기, 관광도시로써의 일신을 위해 현서정석시장과 당은 다르지만 용인발전을 위해서는 서로 도와야 한다고 한다.

또한 오염총량제가 동부권의 발전의 발목을 잡고 있는 관계로 현중앙부처의 협조를 통하여 많은 불량을 배정받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며, 현정부의 경제부총리와 재경부를 통하여 용인시 발전의 지원을 공고히 할것이다.

정치적판단은 시민들의 몫이다

우의원은 “정치적 입지및 총선 그리고 대선에 관하여 자신이 속해있는 통합신당의 활동에 대하여 모든 분들을 아우르는 방법으로 하여 정치적으로 승리할수 있는 방안을 찾을 것이며, 저와 함께 하는 분들이 많이 있어 외롭지 않다” 하여 용인정치의 구심점으로 활동하여 정치경제가 함께 발전할수 있도록 할것이라고 한다.

천홍석기자 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