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시민체육공원 계획 발표 용인인터넷신문 2007-01-30 06: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시민체육공원 중 체육공원 부지면적은 150,220㎡로 도로 및 광장 15,017㎡(10%), 분수, 전통연못, 피크닉장 등 조경시설 5440㎡(3.6%), 유희시설 520㎡(0.3%), 보조경기장, 풋살 경기장, 암벽 등반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체력단련장 등 운동시설 40,886㎡(27.2%), 야외무대 725㎡(0.5%), 주차장 4,000㎡(2.7%) 등 시설 44.3%와 녹지 및 기타 83,632㎡(55.7%)로 구성된다.운동장부지 내 주경기장은 부지면적 40,290㎡에 연면적 38,300㎡의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지게 되며 주경기장 내에 문화센터와 쇼핑센터 등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실내체육관은 연면적 27,000㎡규모로 지하빙상장과 부대시설, 사무실, 체육회관으로 구성된다. 수영장에는 스포츠 센터도 함께 들어선다.이번에 변경 공고한 시민체육공원 도시 관리계획은 2005년 11월 당초 계획한 레포츠공원보다 사업계획면적이 크게 줄고 세부 토지이용계획 등에서 차이가 있다. 특히 도로부문에 있어 인근 지역과의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연장 836m 8차선의 광로 3-5호선, 시민체육공원과 광로3-5호선을 국도 42호선과 연결하는 대로1-11호선, 동백지구와 시민체육공원의 소통을 위한 대로 2-17호선을 신설하는 등 도로 관련 계획을 집중적으로 계획하였다. 시는 기존 레포츠공원의 도시관리계획결정을 위한 한강유역환경청 협의의견 수렴에 따라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하였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문화체육 활동 공간 제공을 통해 시민이 참여 가능한 체육시설을 위주로 계획, 공고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시민체육공원의 총 사업비로 약 4,233억 원를 예상하고 있으며 오는 2008년부터 부지매입을 추진하고 2011년 공사에 착공하여 2015년경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용인시는 1월 30일 시민체육공원(구 레포츠 공원)과 관련한 도시관리계획을 발표했다.시민체육공원 중 체육공원 부지면적은 150,220㎡로 도로 및 광장 15,017㎡(10%), 분수, 전통연못, 피크닉장 등 조경시설 5440㎡(3.6%), 유희시설 520㎡(0.3%), 보조경기장, 풋살 경기장, 암벽 등반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체력단련장 등 운동시설 40,886㎡(27.2%), 야외무대 725㎡(0.5%), 주차장 4,000㎡(2.7%) 등 시설 44.3%와 녹지 및 기타 83,632㎡(55.7%)로 구성된다.운동장부지 내 주경기장은 부지면적 40,290㎡에 연면적 38,300㎡의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지게 되며 주경기장 내에 문화센터와 쇼핑센터 등 부대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실내체육관은 연면적 27,000㎡규모로 지하빙상장과 부대시설, 사무실, 체육회관으로 구성된다. 수영장에는 스포츠 센터도 함께 들어선다.이번에 변경 공고한 시민체육공원 도시 관리계획은 2005년 11월 당초 계획한 레포츠공원보다 사업계획면적이 크게 줄고 세부 토지이용계획 등에서 차이가 있다. 특히 도로부문에 있어 인근 지역과의 교통 소통을 원활하게 할 수 있도록 연장 836m 8차선의 광로 3-5호선, 시민체육공원과 광로3-5호선을 국도 42호선과 연결하는 대로1-11호선, 동백지구와 시민체육공원의 소통을 위한 대로 2-17호선을 신설하는 등 도로 관련 계획을 집중적으로 계획하였다. 시는 기존 레포츠공원의 도시관리계획결정을 위한 한강유역환경청 협의의견 수렴에 따라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하였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문화체육 활동 공간 제공을 통해 시민이 참여 가능한 체육시설을 위주로 계획, 공고했다고 밝혔다. 용인시는 시민체육공원의 총 사업비로 약 4,233억 원를 예상하고 있으며 오는 2008년부터 부지매입을 추진하고 2011년 공사에 착공하여 2015년경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열린우리당을 떠나면서, 우제창 07.02.06 다음글 경기도 버스요금 최고 38% 인상 07.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