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동 통장협의회‘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성금 기탁 권민정 2013-12-27 12:1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가 이웃사랑실천 릴레이운동으로 펼치고 있는 ‘2013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유림동 통장협의회(회장 박상훈)에서 27일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을 도와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유림동 주민센터(동장 임명숙)에 기탁했다. 박상훈 통장협의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계층 및 불우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유림동 주민센터는 통장협의회 회장 및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성금을 사랑의 열차이어 달리기운동을 통해 불우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권민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14년도 지방선거 공천제 폐지 물건너 가나 13.12.28 다음글 2014책의 도시 용인 만들기! 시민들이 나섰다. 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