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6명..당첨금 17억4775만원 이차연 기자 2006-06-10 17: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184회 로또 복권의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각각 17억4775만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10일 국민은행에 따르면 제184회차 로또 복권 공개 추첨 결과 행운의 숫자 1, 2, 6, 16, 20, 33번을 모두 맞춘 1등 당첨자는 6명으로, 총 당첨금 104억8651만8300원을 나눠갖게 됐다.1등 당첨번호 가운데 5개와 보너스 숫자 `41`번을 맞힌 2등 당첨자는 모두 31명으로 각각 5637만9131원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5개 숫자를 맞힌 3등은 1331명(당첨금 각 131만3113원원), 4개를 맞힌 4등은 6만3344명(당첨금 각 5만5183원)으로 집계됐다. 3개 숫자를 맞혀 고정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모두 105만4829명이다. 이차연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여경 비중 높아지면 치안력 약화우려 06.06.10 다음글 기고) 수지하수처리장 사업의 내쫓긴 주민들의 눈물, 다음 차례는 0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