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규시장 ,사람․자연․미래가 조화된 행복한 용인으로 발전시키겠다
손남호 2012-11-27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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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규용인시장은 27일 제173회 용인시의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2013년도 본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요청하면서 지난 1년의 회고와 내년도 시정운영에 대하여 의회에 협조를 당부하면서 사람, 자연, 미래가 조화된 행복한 용인건설을 하는데 협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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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장은 “그동안 재임기간동안이 참으로 짧고도 긴 시간, 길고도 짧은 시간이었다.보람과 아쉬움이 수없이 교차할 때면 홀연히 소시민의 여유로움을 갈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매일 아침, 시민이 부여해 준 소명과 책임을 되새기며 시민 여러분의 바람을 채워 드리고, 함께 행복한 시를 만들어야 하겠다는 생각뿐이다” 라고 각오를 밝히기도 하였다.

 

김시장은 “지난 1년간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우리시는 시민과 함께 행복한 용인을 만들어가는 시책을 실천하는데 노력을 다하였다. 용인경전철 재구조화 및 자금 재조달 협약 체결,수도권 통합 환승할인 협상 추진 등 경전철 정상화에 혼신의 역량을 다하였다” 고 밝혔다.

 

그 사업의 내용에 있어 신갈오거리 배전 통신선로 지중화 등 도시미관 정비 뿐만 아니라,국도42호선 버스전용차로 설치 등 도로교통 개선에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시민감동은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만큼 로드체킹 등을 통해 생활공감행정을 실천하였다.

 

동백 세브란스병원 착공, 수지구 보건소 및 노인․장애인 복지관 개관 등 복지공간과 도시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체납기동반 편성, 세입선의 다변화, 경영수익사업 공모, 민간이전경비 최소화 등 재정 극복을 위해 노력하였으며,공장설립 허가기간 단축과 기업유치전문가 채용으로 지역경제 기반조성의 발판을 마련하였다.

 

주민참여예산제 도입 등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와 소통 강화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에도 노력했다면서 금년에는 긍정적인 성과도 있었지만, 우선, 우리시의 최대현안인 경전철 정상화다. 국제중재 결정에 따른 해지시 지급금을 지불하기 위해 5,153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하게 되었다. 지방채 발행으로 재정운용의 어려움을 겪게 된 점과 본의 아니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하여는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하기도 했다.

 

또한, 용인 평온의 숲 건립, 시민체육공원 조성과 삼가-대촌 간 도로 건설 사업 등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대형사업 추진이 비록 예년부터 추진중인 대형계속사업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 또한 저의 몫인 점을 감안할 때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점 역시 집행부의 총책임자로서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격동의 2년을 지낸 민선 5기 시정에 2013년은, 안정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여야 하는 중요한 시기에.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알뜰행정을 제대로 꾸려가야 할 것같다. 또한, 주요투자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통하여 마무리 중심의 예산을 편성하겠다는 입장을 빍히며.시정운영 목표를,살기좋은 도시, 희망있는 도시, 웃음있는 도시, 상생하는 도시로 정해 사람․자연․미래가 조화된 행복한 용인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김학규시장의 시정연설 전문이다)

 

존경하는 용인시민 여러분,

그리고 이우현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제173회 용인시의회 정례회를 맞이하여 2013년도 본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요청 드리면서,지난 1년의 회고와 내년도 시정운영에 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난해 시정연설 후 1년이 지났습니다.참으로 짧고도 긴 시간, 길고도 짧은 시간이었습니다.보람과 아쉬움이 수없이 교차할 때면 홀연히 소시민의 여유로움을 갈망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매일 아침, 시민이 부여해 준 소명과 책임을 되새깁니다.

 

시민 여러분의 바람을 채워 드리고, 함께 행복한 시를 만들어야 하겠다는 생각뿐입니다.먼저, 지난 1년간 크고 작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하여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 해 동안 우리시는 시민과 함께 행복한 용인을 만들어가는 시책을 실천하는데 노력을하였습니다. 용인경전철 재구조화 및 자금 재조달 협약 체결,수도권 통합 환승할인 협상 추진 등 경전철 정상화에 혼신의 역량을 다하였습니다.

 

신갈오거리 배전 통신선로 지중화 등 도시미관 정비 뿐만 아니라,국도42호선 버스전용차로 설치 등 도로교통 개선에도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시민감동은 작은 것에서 시작되는 만큼 로드체킹 등을 통해 생활공감행정을 실천하였습니다.

 

동백 세브란스병원 착공, 수지구 보건소 및 노인․장애인 복지관 개관 등 복지공간과 도시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습니다. 체납기동반 편성, 세입선의 다변화, 경영수익사업 공모, 민간이전경비 최소화 등 재정 극복을 위해 노력하였으며,공장설립 허가기간 단축과 기업유치전문가 채용으로 지역경제 기반조성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주민참여예산제 도입 등 시민의 시정참여 확대와 소통 강화를 통한 조직문화 개선에도 노력했습니다. 이 모든 결실은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시정의 동반자인 시의회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회를 빌려 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처럼 금년에는 긍정적인 성과도 있었지만, 아쉬움도 남는 한 해인 것 같습니다.

 

우선, 우리시의 최대현안인 경전철 정상화입니다. 국제중재 결정에 따른 해지시 지급금을 지불하기 위해 5,153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하게 되었습니다. 지방채 발행으로 재정운용의 어려움을 겪게 된 점과 본의 아니게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하여는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용인 평온의 숲 건립, 시민체육공원 조성과 삼가-대촌 간 도로 건설 사업 등 많은 예산이 수반되는 대형사업 추진입니다. 비록 예년부터 추진중인 대형계속사업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만,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 또한 저의 몫인 점을 감안할 때 당초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점 역시 집행부의 총책임자로서 책임을 통감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균형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역북지구 개발덕성산업단지 조성사업 역시, 경기불황과 건설경기 침체로 추진상의 어려움이 예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다각적인 대안마련 등 위기에 대처하는 노력이 미흡하지 않았나 돌이켜 보게 됩니다.

 

저는 취임 시부터 재정건전성 확보와 행정의 신뢰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여 왔습니다. 비록 최고가 아니더라도 최선의 다해 노력하였음을 이 자리를 통해 말씀드리며,아울러 저를 비롯한 2천여 공직자는 시정에 대한 지속적인 성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격동의 2년을 지낸 민선 5기 시정에 2013년은, 안정과 함께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하여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어려운 재정여건을 감안하여 알뜰행정을 제대로 꾸려가야 할 것입니다. 또한, 주요투자사업의 전면 재검토를 통하여 마무리 중심의 예산을 편성하겠습니다.

 

또한, 민선5기 정책기조의 성공적인 달성을 위하여 내년도 시정운영 목표를,첫 째, 살기좋은 도시 둘 째, 희망있는 도시 셋 째, 웃음있는 도시  넷 째, 상생하는 도시로 정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자연․미래가 조화된 행복한 용인으로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각 분야별로 주요내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 째, 살기좋은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전국 대도시 규모에 걸맞은 생활여건도시 인프라구축해 나가겠습니다.내년 4월 경전철 개통을 목표추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사업구조 변경으로 시 재정부담 완화는 물론 운영비의 국비지원을 관철시키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또한 의원님과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여 다각도로 운영 활성화 방안을 모색함은 물론,그 무엇보다 중요한 이용객 안전 확보완벽한 개통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교통불편지역 해소와 도시 기반시설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광교신도시 입주에 따른 상현교차로 개선사업,찾아오는 관광객을 위한 MBC 드라미아 진입로 개설사업, 주요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등을 내년까지 완료 또는 정상 추진하겠습니다.

 

장애인 이동권 확보수단인 장애인 특별교통차량에 대하여 법정대수인 36대를 내년까지 확보하겠습니다. 또한, 대각선 횡단보도 및 돌출형 버스승강장 구축 등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범죄와 재난 없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요범죄 취약지역에는 CCTV확대․설치하고, 가스․전기 등 재난취약 보호가구에 대해서는 정기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탄소 녹색성장은 시대적 소명입니다. 지속가능한 녹색정책으로 환경위기에 대응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시 유휴지를 활용한 태양광시설 설치 등 신․재생 에너지 이용 확대는 물론, 대중교통 이용, 온실가스 감축 등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 속 녹색문화 실천에도 총력을 다하겠습니다.

 

경기 남부권 최대 규모인 기흥저수지 수질개선도모하기 위해, 환경부․경기도․인근 자치단체와 다각적인 대응방안을 적극 모색하도록 하겠습니다.

 

둘 째, 희망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재정 위기상황을 수습하고 예산운용의 건전화도모하겠습니다. 우선, 경전철 채무감축을 위하여 저와 2천여 공직자는 채무관리계획 이행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세원발굴, 공평과세, 효용가치가 없는 시유지 매각 및 중앙․도 인적네트워크를 통한 의존재원 확보 세입 확충 힘쓰겠습니다.세출예산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한정된 재원을 가장 필요한 곳에 우선 투입하겠습니다.

 

신규사업 총액한도제 도입합리적인 민간이전경비 축소 조정으로 무분별한 선심성 예산편성을 사전 차단하겠습니다. 서민을 어루만지는 복지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장례시설이 없던 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하여 “용인평온의 숲” 조기개장하고, 65세이상 인구가 9.4%에 달하는 고령화 사회의 노인어르신 복지수요 충족을 위하여 기흥노인복지관모현 종합문화 복지센터 건립을 조속히 추진하겠습니다.

 

보육정보 제공을 위한 종합 양육지원 센터 착공부족한 시립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늘려 현재 28개소를 2015년까지는 33개소로 확충하겠습니다. 스스로 일하는 유연한 행정구현하겠습니다.

 

합리적인 조직진단을 바탕으로 1국 신설 및 조직개편은 시 의회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능 중심으로 조정하고, 생산적 조직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희망보직제, 개방형 직위공모제 개인의 역량과 의사를 최대한 반영하여,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을 마련하겠습니다.

 

아울러 내부강사 실무교육, 유연근무제취미․가사활동 장려소통과 참여의 조직문화 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셋 째, 웃음있는 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생활속 시민 어울림의 장마련해 나가겠습니다. 올해 출범한 용인문화재단에서는 시민참여 문화사업과 소외계층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생활 속 문화예술의 기틀마련하고, 포은아트홀은 문화예술 창작공간으로 우리시만의 문화 콘텐츠를 개발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교육복지 확대로 희망교육도모하겠습니다. 내년에는 친환경 무상급식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전학년까지 전면 확대하여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하겠습니다.

 

한편, 평생교육은 성인 문해교육, 경력단절여성 취업․창업교육 등 전문성을 강조한 프로그램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은 미래를 위한 투자이자 능동적 복지입니다. 건강도시 조성 연구용역, 건강도시 기구가입 등을 통해 “건강도시 원년의 해”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3개구 보건소별로 치매, 정신질환, 아토피․천식 등 특화사업 추진함은 물론, 유아~어린이~중․장년~노인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연령별 포괄적 의료서비스제공하겠습니다.

 

넷 째, 상생하는 용인을 만들겠습니다.

 

우수기업 유치경제인프라구축하겠습니다. 기업유치를 위한 행정절차 간소화, 각종 인센티브 제공, 기업지원센터 설치․운영 등 기업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영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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