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예절관, 전통예절 배우며 짜증 무더위 물리치세요 손남호 2012-06-27 00:2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 2012 여름예절학당, 7월6일까지 초등학생 80명 모집 - 용인시(시장 김학규)가 전통예절 교육을 위해 2012여름 예절학당을 운영하기로 하고 지난 27일부터 7월 6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80명을 모집한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시가 예절교육관 운영사업으로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여름예절학당’은 고유문화와 예절체험을 통해 어린 학생들에게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절 배우기 등 생활예절의 이론과 체험, 민요, 덩더쿵 우리춤 배우기, 강강수월래 등 전통 놀이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깨닫는 기회로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교육기간은 1기가 8월 6일부터 8일까지, 2기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2박3일씩이며 용인 한터캠프에서 운영된다. 용인시 예절교육관 홈페이지에서 기당 40명씩 선착순 접수한다. 최종 참가자는 7월 13일에 발표된다. 일정과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예절교육관 홈페이지(http://ye.yongin.go.kr) 또는 전화(031-324-4848~9) 문의하면 된다. (문의 031-324-4847~9 용인시 예절교육관)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박인선교장, 반짝반짝 빛나는 반딧불이처럼 용인지역이 반짝거리길 12.06.27 다음글 여름철 재난대비 현장밀착 주택행정 ‘올인’ 12.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