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선교장, 반짝반짝 빛나는 반딧불이처럼 용인지역이 반짝거리길
손남호 2012-06-27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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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인터넷신문 창간 7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반딧불이문화학교장 박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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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인터넷신문』 제7주년의 순항을 우리 반딧불이문화학교 가족 모두의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용인시민의 발빠른 유익한 정보제공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손남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또한 감사 인사 드립니다.

 

요즘처럼 가뭄이 심한 이 때에 시원한 단비처럼, 목마른 자들에게 생수같은 시원함처럼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용인인터넷신문』이 되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올바른 정보를 가려내는 일이 더욱 중요해진 세상에 용인의 지역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며 『용인인터넷신문』이 모두가 함깨하는 찾아가는 등대가 되어 지면마다 다양한 소식을 쉽게 전달받고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반짝이는 『용인인터넷신문』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애인 및 소외계층들의 가려운 곳을 찾아서 긁어줄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장애인 문화예술에도 앞장서시길 염원하면서 다시한번 창간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지난7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 할 수 있는 전문매체로서 계속 성장하시길 기대합니다.

 

옳다고 생각되는 일에 지역의 삶의 현장에서 살아 숨 쉬는 신문이 되어 주기를 바라며, 또한 신문의 본령인 『정론직필』을 언제나 잊지 마시고 세상을 비추는 반딧불이의 역할을 다하는 『용인인터넷신문』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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