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아프리카에 희망을...,제2회 초록우산 희망 어린이마라톤 손남호 2012-05-02 09:0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에게 마라톤을 진행하여 건강 증진과 더불어 물의 소중함을 앎과 동시에 나눔의 의미와 기쁨을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함으로서 나눔에 대한 교육의 장을 마련하여 새로운 기부문화 확산 및 이웃사랑 실천 유도하고 있어 성과를 높이고 있다. 어린이 재단에서는 2일 용인시 처인구 마평동소재 종합운동장에서 어린이 마라톤을 개최하여 자원봉사자들과 용인시에 거주하는 아동1500여명이 참석하여 삼성전자임직원과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석하여 대표어린이의 선서와 희망 퍼포먼스를 펼쳐 5월의 싱그럼을 즐겼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경전철 시설물 안전점검 사업자 재가동 준비시동 12.05.04 다음글 한선교 의원. 승용차 탑승 차량 음주사고 뺑소니 사건 논란 가열 12.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