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공천신청자 명단 발표. 용인지역 12명 신청 손남호 2012-02-13 00:3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민주통합당은 12일 4ㆍ11총선 지역구 공천 신청자 713명에 대한 명단을 발표하였는데 용인지역은 총1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공천 신청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의 나이는 2012년에서 출생연도를 뺀 만 나이로 계산. 경력은 신청자가 밝힌 것으로, 전ㆍ현직을 구분하지 않았음. 다만 국회의원의 경우엔 전ㆍ현직을 표시함.) 용인처인의 경우 우제창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이제남서울병원 이사장과 임찬규 행정관, 조재헌 국회의원 보좌관이 신청을 하였으며, 기흥지역은 김민기. 김재일.박경필, 윤승용, 정원섭, 정은섭등이 신청을 하였고 수지는 김종희. 김해곤이 신청을 완료하였다. 다음은 명단이다 ▲용인 처인(4) = 우제창(49.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이제남(56.용인서울병원 이사장) 임찬규(46.노무현대통령 비서실 행정관) 조재헌(41.국회의원 보좌관) ▲용인 기흥(6) = 김민기(46.민주당 경기도당 대변인) 김재일(59.시사저널 워싱턴 특파원) 박경필(46.북경대동북아연구소 객원연구원) 윤승용(55.노무현대통령 홍보수석 대변인) 정원섭(59.경기도의원) 정은섭(52.경실련 부정부패추방운동본부자문변호사) ▲용인 수지(2) = 김종희(47.대통령자문동북아시대위원회 자문위원) 김해곤(58.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이희수의원, “7000억원 배상청구소송을 하라” 집행부에 주문 12.02.14 다음글 제19대 총선 60여일전, 본격적인 선거관리체제에 들어갔다. 12.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