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시장 개방에 따른 농가지원 대책 필요, 이건영의원 주장 2004-12-06 11:4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건영 의원은 이번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쌀시장의 전면 개방시에 용인에서 생산된 미곡에 대한 적절한 지원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용인에서 생산된 미곡이 추곡수매시에 1등급이하 판정을 받았거나 수매가의 하락등으로 농가의 소득이 격감하는 등의 문제를 안게 되는데 이러한 농가를 지원 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용인 관내에 산발적으로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의 효율적이 관리와 지원을 위해 집단거주촌의 조성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서민경제를 위한 활성화 대책 필요, 주경희의원 주장 04.12.06 다음글 남이공단 무분별한 개발방지 대책 필요, 이찬재의원 주장 0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