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서민경제를 위한 활성화 대책 필요, 주경희의원 주장 2004-12-06 12:0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주경희 의원은 이번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용인시 경제부흥정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관 위주의 직거래장터를 상설 또는 정기적으로 개설하는 방안등 서민에게 다가가는 시사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잇따른 용인지역내 88CC,한성CC,한원CC,관악CC등 골프장 노사분규에 대한 적절한 시의 대책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터키 카이세리시 메흐멧 웨즈하세키 시장단 <font color=red>용인시 방문 04.12.07 다음글 쌀시장 개방에 따른 농가지원 대책 필요, 이건영의원 주장 0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