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공단 무분별한 개발방지 대책 필요, 이찬재의원 주장 2004-12-06 11:4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찬재 의원은 이번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송탄 상수도 보호구역의 철폐와 더불어 용인시 도시계획지역인 남이공단의 무분별한 개발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농촌지역의 정보화 및 시정을 좀 더 잘 알 수 있도록 케이블 방송등 지역방송의 확대 설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쌀시장 개방에 따른 농가지원 대책 필요, 이건영의원 주장 04.12.06 다음글 공동주택단지도 지원 필요, 이우현의원 주장 0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