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단지도 지원 필요, 이우현의원 주장 2004-12-06 11:4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우현 의원은 이번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용인시의 공동주택보급 비율이 80.6%(2003년말 현재)를 넘어서면서 주변도로와 놀이터,공원,조경등의 시민의 편의시설과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기존의 도시공원 또한 전문관리업체에서 관리하는 데 드는 비용을 비교 조사하여 제초제등의 오남용등으로 부터 공원을 관리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시에서 운영하는 13개 기금의 운영에 대해 주장하기를, 은행에 저축하여 얻어지는 이자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기금의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더욱 구체적인 방안에 필요하다고 말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남이공단 무분별한 개발방지 대책 필요, 이찬재의원 주장 04.12.06 다음글 마북리 지구단위 아파트 사업추진 실태 조사 필요, 김순경 의원 주장 0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