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署, 장애인 시설 방문하여 위문품전달- 손남호 2011-09-10 00: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성렬)는 8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용인시 양지면소재 무법정사와 양지바른, 사회복지시설단체를 두 군데를 방문하여 쌀․휴지․기저귀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김성렬서장을 비롯해 경찰발전위원회 회원들과 경무계 직원들이 함께 참석해 사랑의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성렬서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에 장애인들에게 작으나마 도움을 주는 행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 어려운 곳에서 묵묵히 일하는 자원봉사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개통지연 경전철 국제중재재판 변호사 수임료 15억은 ‘탈락’ 30억에 ‘계약’ 11.09.14 다음글 사랑하고 존경하는 신문사 회원및 독자님. 가족 여러분 1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