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신문사 회원및 독자님. 가족 여러분 손남호 2011-09-09 05:0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그동안 안녕 하신지요. 고유의 명절 추석 입니다. 늘~언제나 행복하시고 행운가득하십시요 ☞.용인인터넷신문사가 드리고 싶음 말씀은 .첫째도.용인사랑 .둘째도.용인사랑 .셋째도.용인사랑입니다. 아낌없는 애향심으로 우리들의 제2의 고향 "용인시"를 사랑합니다. 항상~회원님과 독자님들을 아끼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우리"용인인터넷신문사"가 나날히 발전하고 ~대~활성화로 독자와 우리 시민들의 제2의 고향인 용인시의 인심좋은 고장의 "인격인"으로써 친목을 도모하는 포근한 마음으로 서로조금씩 양보와 이해로 서로협력하는 우리고향 용인시가 늘~새롭게 탄생되는 발전하는 도약의길로 나갈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고유의명절 중추절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건강하게 맞이 하십시오 .. "행운의 주인공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용인인터넷신문 대표이사 손남호 및 신문사 임직원 일동 인사드립니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동부署, 장애인 시설 방문하여 위문품전달- 11.09.10 다음글 용인 농아인 볼링선수가 세계대회를 빛냈다 11.0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