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박재신의원, 최광수 도시공사사장 수원지검에 고발 손남호 2011-08-05 07:0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회 박재신의원은 5일 14:00 수원지검에 용인도사공사 최광수사장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고발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박재신의원은 고발장에서 최사장은 자신의 경력을 허위로 지원서를 작성하여 임원추천위원회에서 경력사항을 참고로 사장이 선발되도록 속였다는 혐의에 위계에 의한 정상적인 공무를 방해한 혐의에 대하여 수원검찰청의 수사를 바란다는 고발장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편집중임)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동백동·신봉동·죽전1동, 수해 복구에 똘똘 뭉쳐! 11.08.05 다음글 용인도시공사는 시민들에게 우선 사과부터 해야 한다. 11.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