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북리 지구단위 아파트 사업추진 실태 조사 필요, 김순경 의원 주장 2004-12-06 11:3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김순경의원은 이번 용인시의회 제2차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마북리 지구단위 아파트 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실태 조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마북리 인근지역의 난개발로 인해 법하산 등산로등에 피해가 우려되며 신학대학 운동장과 학교 부지 주변의 도로와 주변환경등이 무계획적으로 건설되어 그 피해가 우려된다고 밝혔다. 특히 수지-신갈간 확포장도로공사는 인근 농업진흥지역에 교통사고등의 위험이 큰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공동주택단지도 지원 필요, 이우현의원 주장 04.12.06 다음글 용인시 출산장려기금 마련 제안, 이종재의원 주장 0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