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우체국 집배원 우천중에 근무중 급류에 휩쓸려 실종 . 이틀째 수색중,
유덕상 2011-07-2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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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금어리 386번지 지방도로  배수로에서 용인우체국소속 집배원 차모(당29세)씨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되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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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방서에서는 대원 30여명과  경찰30여명. 공무원150여명, 우체국동료직원 80여명이 실종지점을 중심으로 2일때 수색을 하고 있으나 찾지못하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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