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호병원 -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산학 협력 및 학술교류 협약식 유덕상 2011-07-12 12:4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신소재공학 연구를 통한 의료 산업의 발전 도모 과기대 8,000여 재학생 및 예하 1600여개 교회 의료지원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의료법인 학익의료재단(이사장 김안기)과 100년의 역사와 국가 산업발전 교육의 발상지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노순형)는 지난 8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프론티어관 8층에서 산학협력 및 학술 교류 협약식을 가졌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는 공과대학, 자연생명과학대학, 조형대학, 인문사회대학 등 4개 단과대학과 30개 학과, 6개의 특수 및 전문대학원이 있으며, 학부생과 대학원생을 합친 재학생이 14,000여명에 달하는 대규모 종합대학이다. 특히, BT분야의 기술 개발을 선도하는 신소재공학과는 첨단 의료장비의 개발 및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 의료법인 학익의료재단 김안기 이사장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현창용 교수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는 진료, 교육, 봉사에 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국민보건 향상과 양 기관의 학문적 발전과 우호 증진을 도모하고자 혐약식이 이뤄졌다. 또한, 의료법인 학익의료재단 김안기 이사장은 속초호병원과 수지호병원을 경영하면서 강원도 지역과 용인지역의 의료 취약계층들에게 인공관절 수술 및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김안기 이사장은 "협약식을 계기로 더욱 신의료 장비 및 기구의 첨단화된 발전을 도모하여 병원과 학교간의 상호 발전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의료법인 학익의료재단은 지난해 11월에 수지호병원의 경영컨설팅을 통해 속초호병원을 개원하였으며, 동우대학교, 경동대학교, 한화리조트, 대명레저산업 등 50여개 기업 및 협단체와 지정병원 체결하는 등 꾸준한 성장을 하고 있다. 유덕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농업인자녀 대학생 학자금 융자 지원 11.07.13 다음글 기흥구 시민체감 교통체계 개선사업 행정력 ‘총력’ 1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