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 정성기 관장,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손남호 2011-02-25 08:1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정성기)의 정성기 관장이 2월 17일(목)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 주최로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열린 2011년 전국장애인복지관장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전국의 약 170여개 장애인복지관 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인 이날 행사에서 정성기 관장은 용인지역 장애인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점과 용인시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이 경인지역 우수 사회적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의 장애인직업재활분야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정성기 관장은 복지관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지지격려 해주었던 지역 장애인, 후원자, 자원봉사자, 직원들의 하나된 마음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장애인복지증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는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여기서 안주하는 것이 아닌 지역사회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이끌어낼 수 있는 용인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되길 바라본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독립지사들의 고귀한 희생을 기억하고 용인시민의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 되어야” 11.03.02 다음글 용인에 정착하는 새터민을 위한 봉사활동 현장에 가다 11.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