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부暑, 행복한 설 명절 사회복지시설과 함께하면 두배로 됩니다. 손남호 2011-01-27 08:4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용인동부경찰서(서장 김성렬)은 각 과장 및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등 7명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27일 오전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제일리 소재 무법정사와 주북리 소재 양지바른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사회 소외계층과 함께 설 명절의 행복을 함께 나누자는 의미로 김성렬 서장의 중점 추진 시책의 하나인 사회적 약자 및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돋보이는 자리가 되었다. 또한 김서장은 성인용 기저귀, 화장지, 세탁용 가루비누 등 시설에서 꼭 필요로 하는 물품만을 선별하여 위문품으로 전달하였으며, 시설 관계자에게 ‘아무나 쉽게 하지 못하는 사회에서 소외된 장애우들을 가족같이 정성과 사랑으로 헌신적으로 보살펴 주고, 참된 봉사라는 것은 어렵고 힘든 일인데 아무런 댓가를 바라지 않고 무한봉사를 하는 것에 대하여 용인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손남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기획기사- 어린이 안전 위협하는 스쿨존 ‘유명무실’ 11.01.27 다음글 용인시 수도시설과 급수관 결빙 민원해결 11.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