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희회장, 주부의 날행사서 도지사표창받아 용인인터넷신문 2010-06-23 05:5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제 22회 경기주부의 날 기념식이 22일 13:30시 경기도 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김문수 도지사를 비롯 윤재옥 경기지방경찰청장, 도의원,시의원 각급단체장, 여성단체 임원 및 회원,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진행됐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김문수 도지사는 축사에서 경기도는 여성이 육아문제로 사회, 경제활동을 제약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한편 이번 주부의 날 기념식에서 용인시여성단채협의회에서는 사)한국아이코리아 용인시지부 송명희 회장이 경기도 여성발전유공자로 선발되어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아 기쁨을 더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을 마치고 최윤희 아나운서와 김길주씨의 사회로 경기여성한마당으로 경기경찰홍보단의 비보이 댄스공연으로 흥을 돋우고, 대한 어머회 경기도연합회회원들의 전통무용등이 이었졌고 초대가수로는 이한 가페라가수와 뮤지컬 배우 박해미씨가 노래를 불러 여성들로부터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용인인터넷신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낙선자 두 번 울리는 준공무원들, 그리고 관변단체 직원들 사표내라 10.06.24 다음글 포곡초등학교 출신 이정수 선수 16강 문턱에서 일내다! 10.06.23